청원경찰 #주재훈 #양궁 #아시안게임 #은메달 #양궁국가대표 #한국수력원자력 #청원경찰국가대표 #꿈메달 #축하은메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수력원자력 청원경찰 궁사 "주재훈" , 꿈에 그리던 메달 땃다 '동호인 출신 청원경찰 궁사' 주재훈, 꿈에 그리던 메달 땄다 등록 2023.10.04 12:34:19 주재훈-소채원, 컴파운드 혼성전서 은메달 취미로 양궁 시작…5회 도전 만에 국가대표 단체전에서 금메달 노려…개인전도 동메달결정전 [항저우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전 주재훈 대 말레이시아 주와이디의 경기, 주재훈이 활을 쏘고 있다. 2023.10.03. jhope@newsis.com [항저우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명불허전이다.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동호인마저도 아시아 정상을 넘본다. 동호인 출신으로 태극마크를 단 '청원경찰 궁사' 주재훈(31·한국수력원자력)이 꿈에 그리던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.. 더보기 이전 1 다음